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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가 진행되어 치수까지 염증이 생성하면 신경처치를 진행해야 된다. 신경치료는 감염된 치수그룹을 청결하게 제거해야 하며, 처방 후에는 치아가 약해져 있으므로 크라운을 씌워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충치가 생겼을 때의 요법은 자연 치아를 보존하는 것이 우선이다. 다만 완만한 처방 시기를 놓쳐 치엄마의 보존이 힘들다면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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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모이 상황은 국제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월드미팅'이 17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크기 방한이 예고돼 있다. 오는 10월 27~23일 개최하는 '2024 오스템월드미팅 울산'은 마곡 사옥에서 핸즈온 교육 실습과 각 국내외 법인 연자 미팅이, 코엑스에서 라이브 서저리를 함유한 3회 강의 세션과 연회 행사 등이 각각 수행될 예정이다.